안녕하세요, 저희 공주가 10살이 넘어서 슬슬 걱정되서 찾아보고 구매했어요오
보통 고양이보단 강아지가 더 채여먹는걸로 알고 있긴한데 저는 우리 공주한테 좋은건 이것저것 다 챙겨주는 편이라..
장점들은 자세하게 이미 나와있어서 기호성이 중요했어요 워낙 입이 짧은애라..
처음에 정제형이라서 안먹는거 같길래 잘먹는 츄르에 부셔서 뿌려주니 잘먹네요^^
3.9kg라서 하루에 2개씩 먹이는데 금방 없어질 것 같아요ㅠ 닭고기나 오리향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먹다가 중간에 안먹을까봐요,
예전에 츄잉형태의 영양제를 먹였었는데 그건 부형제 때문에 다 먹이자마자 정제형으로 갈아탔습니다.
잘만 먹으면 정제형도 부셔지니 좋은 것 같네요
저희 공주 사진 남기고 갑니당~~
무통장입금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