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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정보

강아지 치아관리 [1]

admin 2021-09-15 18:14:35 조회수 157



 


반려동물도 사람들처럼 구강관리가 필요합니다. 치아관리만 잘해줘도 수명이 20~30% 정도 연장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보통 3개월 이후 유치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개껌이나 장난감 등 물고 뜯다 보면 유치는 자연스럽게 발치가 되기 시작합니다.

8개월령이 지나도 잔존해 있는 유치는 추후 빠질 확률이 적어 발치를 해주어야합니다. 

유치와 영구치가 같이 있으면서 영구치에 안좋은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간혹 치아배열이 틀어진다던지 치석이 많이 낀다던지 치은염이 생길수도있습니다.

 

올바른 치아관리와 칫솔질을 위해서는 1살 이전부터 관리하면 나중에 성견이되어서도 관리하기 수월해집니다.

 

처음부터 칫솔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칫솔질을 하게 될 경우 거부감을 가질수 있어 칫솔과 치약에 익숙해지게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칫솔로 간식을 준다던지 헝겊이나 천에 치약을 묻혀 관리하다보면 점차 익숙해지게 되어 관리하기가 수월해지게 됩니다.

 

이렇게 점차 익숙해지면 하루에 1회 이상. 적어도 2일에 1회정도는 권장됩니다.

 

다음편에는 구강관련 질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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